과거 창도의 잡담의 태반은 제가 작성해왔던 경력이 있습니다.
제 주요 활동 영역은 문학동이었지만
실제로 제 역할은 잡담맨이었져..
-_-;
창작의 열기가 모조리 사그라든 29세.....
ㅠㅠ
가끔 글을 써볼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귀차니즘과 매너리즘에 빠져 있어서
아무 것도 하기가 싫네요.
모 광고 카피처럼 정말 아무 것도 안 하고 있지만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소이다!!!!
ㅡ.ㅡ;
요새 근황을 짤막하게 소개하자면,
1. 야간당직 주5일 시프트
= 주당 근무시간 75시간입니다.
ㅠㅠ
2. 블로그, 스토리채널, 네이버포스트 글 올리기...
블로그 요새 갑자기 방문객이 늘었...
원래 일일 방문객 100명 수준이었는데
무슨 바람인지 400명대까지 올라갔네요.
ㅡ.ㅡ;
스토리채널 구독자는 2500명대...
ㄲㄲㄲㄲ
대략 이것의 무한 반복이 제 삶입니다.
ㅡ.ㅡ;
후.................................................하하하하하
연애는 사치
솔로천국이오..
ㅡ.ㅡ;
커플은 나락에 떨어져라!!
(특히 ㅌ ㅅ ㅇ 리얼충이 되더니 아예 보이지도 않는구나. ㄲㄲㄲ)
쉿 ! 그의 이름을 함부로 불러선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