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잘 활동하지는 않았지만 자주 들러서 눈으로 게시물들 읽는 시간이 낙이었는데요.
최근에는 취업을 핑계로 다른 일들은 잠시 미뤄두었습니다.
하지만 저마다 개인적인 사정은 다 있는 법이죠.
그렇기 때문에 뚝심있게 게임 제작을 이어나가는 여러분들께 많은 것들을 배웁니다.
게임 제작에 대한 여러분들의 자세를 약간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
추석을 포함하여 긴 연휴도 이제 끝을 향해 나가는데 여러분들도 남은 기간 마무리 잘 하셨으면 좋겠네요.
자소서 쓰다가 갑자기 인디사이드가 생각나서 잠깐 들어와봤습니다.
고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