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낙서를 그리던 2013년 말, 애플에서 확 깨는 모양의 맥프로를 내놓으려 했었다.
하지만 운영체제덕후(?)인 나는 그 컴퓨터가 1988년 NeXT Computer 로부터 시작해 Mac G4 Cube로 이어져 내려온 3대째가 되는 디자인임을 직감했다.
그리고 예선호는 긔엽긔
이 낙서를 그리던 2013년 말, 애플에서 확 깨는 모양의 맥프로를 내놓으려 했었다.
하지만 운영체제덕후(?)인 나는 그 컴퓨터가 1988년 NeXT Computer 로부터 시작해 Mac G4 Cube로 이어져 내려온 3대째가 되는 디자인임을 직감했다.
그리고 예선호는 긔엽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