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닭. 닭. 닭입니다. 차마 명실상부한 닭이라고 까진 말 못하겠군요. 아까 닭튀김을 먹고 감명 받아서 그려봅니다. 그나저나 창도에 올리는 건 정말 오랜만이군요. 과연 활동 계속하시는 분들 중에 절 기억 하는 분이 계실런지.. 하여간 반갑습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