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건 대부분 트레이스한 작품이다(?) 물론 그정도로 그 마을버스에 애증이 붙어버려서(?) 좀 큰놈좀 굴리기 기원하는 마음인듯 하지만... 서울특별시에서는 그림속 버스와 같은 메이커의 버스를 들여와서 간선에 굴린다 하지만, 그건 내 이야기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