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짤리면 눌러서 보세요.

위 스크린 샷은 개발중의 화면으로 공개 시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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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날씨가 무지 쌀쌀해져서 '벌써 겨울이구나' 그랬는데 오늘은 그럭저럭 따뜻한 편이네요.

서울에는 폭설도 내렸는데 점점 더 따뜻해지고 있는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

 

여하튼 안녕하세요! INFINITY RPG 2의 팀장, 쉐로입니다.

원래는 더이상 게임소개를 안하려고 했는데 한동안 소식이 너무 없는것 같아서

생존신고겸 간단하게 소개를 작성해 봤습니다.

(시험이 2일 남았는데 시간 까먹을게 없어서 이런짓을…)

 

지금까지의 소개로 IR2의 왠만한 정보는 다 소개를 했구요.

이제는 그 소개한 작품을 공개해야 할 차례지요.

 

시나리오는 윤곽이 거의 다 잡힌 상태고

전투 시스템도 적용만 하면 끝나는 단계입니다.

 

그러나 도터의 부재로 인해 전투 모션이 부족해 작업 진척 속도가 한없이 느려지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팀원들이 작업물이 없어 심심해 죽더라구요.

 

그래서 학기말고사가 끝난 후에 슬슬 방학철이니 그 기간에 도트 구인을 좀...

혹시 캐릭터 모션 도트를 찍어주고 싶으신 분은 창조도시 쪽지로 연락주세요.

없으면 방학내내 저혼자 찍던가 지인한테 협박을 하던가 하는식으로

겨울방학에는 어느정도 진행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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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ACOC 게임 운영자로서 기대가 되는 작품들은

판타지 로케이션 4, 히어로즈 오브 바르고니아, 허시 쯤 되네요.

 

퀼리티 면에서는 푸른사자나 알케미스트가 뛰어난 편인데

저는 단테98부터 꾸준히 알피지 만들기 시리즈를 접해와서 그런지

RPG XP는 사뭇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무엇보다 반투명 처리 때문인지 30 FPS의 한계도 있고

진행이 좀 어술한 느낌이랄까 액션 알피지를 만들어 놔도 뭔가 어설픈게 좀 걸립니다.

 

아무튼 이 괴작들이 제 게임보다 먼저 나오면 저는 망하는거 OTL

그럼 창조도시 게임동 여러분들도 열심히 게임 만들어서 대작 되길 바래요!

 

P.S 2

허... 일일 트래픽이 초과해서 그림이 짤렸네요

세상에 이런일도 있나 -_-;

 

이제껏 계정 운영해오면서 트래픽 초과한적은 없었는데 ㅋㅋ

소개 효과가 큰듯 ㅠㅠㅠㅠㅠㅠㅠ

여튼 다른 계정으로 다시 올렸습니다... 으흐흐 많이 봐주시길

 

 

 

INFINITY RPG ll Ending Song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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