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곳에 첫눈이 왔는데~ 첫눈겸 첫 폭설이 되는 바람에 처음 썼을때 곡에서 느껴지는 그 따뜻함은 이제 저언혀 찾아볼 수 없다는~ 이제 방학도 했고~ 이젠 취미적인 작곡활동을... (ㅠ.ㅠ 암울하다... 친구나 여친도 없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