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2013.12.18 20:58

정말 오랜만에 와보네요.

조회 수 3748 추천 수 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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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9516_1.jpg

 

 

 

  제가 창도 활동을 했던게 초5? 부터 중3정도 까지인데

 

  벌써 내년으로 24살이니... 정말 몇년만에 와보네요

 

 

  망했다 망했다 이런 소리는 많이 들었지만 이정도로 글리젠이 안될줄이야 ㅠㅠ...

 

 

 

  인생 처음으로 창작이란 꿈을 심어주고

  소설, 게임을 거쳐 결국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긴 했지만 어쨌든 제 삶의 근간이 되는 곳이었는데...

 

 

 

 

 

  시라노님이랑 똥똥배님은 그 시절에도 많이 뵜었던 분들인데

  아직도 계시네요 ㄷㄷ해...

 

  이제부터라도 자주 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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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ㅇ 2013.12.18 21:09

    이런 바람직한 그림을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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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ㅇ 2013.12.18 21:10

    추천을 위해 가입을 해야 하나..구찮은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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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18 23:47

    크 수술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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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3.12.19 02:04

    이 그림은 언젠가 봤던 그림체인데.. 누구시더라..

  • profile
    에미리스 2013.12.1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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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군 2013.12.22 00:55

    엉덩이가 조금만 더컷어도 죽이는 그림이 됫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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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ㄷㅇ 2013.12.27 02:29

    엉덩이는 충분히 크다고 생각한다. 

    저 골반..

    저 바짝 각이 살아있는 엉덩이..

    아도 씀풍씀풍 잘낳게 생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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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ㅈ 2014.01.09 02:53

    그림이 낯익은데 예전닉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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