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천사의 모습입니다. 지옥에도 갈수 없고 천국에는 더더욱이 갈수 없는 운명으로 살아가야하는 천사.... 남은 것은 고통만이 그를 채울 것입니다.... 우리들의 자화상은 아닌가 한번 생각해봅니다... 무엇도 아닌 우리... 그저 이 세상에 속해있음으로 어쩔 수 없이 살아가는 우리 말입니다... 제 홈입니다.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