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스에 미르시티가 있다면 브리티시에는 런던 시티가 존재합니다. 총 5개의 지역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도시가 생각보다 큰 편이라 빨리 가기 위해서는 전철을 타는것이 필수입니다.
큰 도시 답게 가는곳 마다 볼거리들이 많지만 오래 있을수록 돈이 빠르게 빠져나가는 현상도 일어나니 왠만하면 돈이 있는상태에 들어가는것이 현명합니다. 런던 시티에는 돈이 없으면 못볼것이 많거든요
후에 런던 내의 시설및 장소 추가 예정.
전철 시설은 전 지방을 통 털어서 브리티시 지방이 더 유명한데 그도 그럴듯이 브리티시 지방이 최초로 전철을 만들었으며, 전철이란것은 곧 브리티시 지방에서는 전통과 역사 그리고 문화의 상징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아직은 남쪽은 구상을 못한 상태라서 빈곳이 많습니다)
현재 까지 만들어낸 브리티시 지방 전철 이동 내역 러프 플랜. 후에 스테이션 이름 추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