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770년... 모든 것의 운명을 바꾼 것이 있었다...
베텔게우스라는 연금술사의 타라필라...
그것은 오직 알데바란을 지키기위해 만들어진것...
하지만.... 이것은 어떤 운명이었을까...
그 다이아몬드로 인해 세상은 어지워졌고 모든 것이 피로 물들이기 시작하였다.
마신의 출연으로 인간들은 마신에게 맛써 싸워야할 상황...
하지만..막강한 마신의 힘을 인간들을 뛰어넘지 못했다..
단 하나!! 그 사람만이 이 알케이나 대륙의 희망이며 인류의 구원자이다!!
세상을 평화롭게... 그리고 행복이 넘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라면...
복수를 하기위해서라면 이일만은 꼭 성공 해야 한다...
로이드만... 로이드만 죽이면 세상을 다시 평화로워 질꺼야...
타라필라 다이아몬드를 찾아라!!
마신과의 전쟁에서 꼭 살아남아야 한다!!
나가라!! 그리고 싸워라!! 지켜라!!
2008년 1월 29일 타라필라 다이아몬드를 두고 피로 물들인 전쟁이 시작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