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ybreak

by RainShower posted Jan 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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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소나기입니다.


 


 


 


 


 The Daybreak 소개. (이하 새벽)


 


 ~ notturno For FALLING ~


 


 


 


 


새벽의 지배자.


 


루나리스든 솔라리스든


 


그의 눈에 걸리면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수많은 피를 흘린대가로


 


그는 잠들었고.


 


한동안 루나리스와 솔라리스는


 


그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가 다시


 


돌아온다. 피바람과 함께


 


 


 


+


 


 


나는 그때를 잊을 수 없다.


 


모든게 부서지고, 모든게 바뀌게 되어버린


 


2013년 10월 19일.


 


지워지지 않는 새벽.


 


 


 


 


 


사람 해깔리게 만드는 다중시점과.


 


줄줄 풀어놓기만 바쁜 문체.


 


후반부에 등장하는 Two story 진행


 


그리고..


 


정말 짜증나고 암울한 주인공. 등등...


 


 


 


 


 


 새벽은 저의 완전 실험용 소설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