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신분은 알겠지만;
배경은 6개 속성신을 믿는 대륙이고
주인공은 이름도 없는 고아이며, 현제까지 무슨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정체가 뭔지 알려드리지 않았죠.
이 작품(이라고 하긴 좀 거창하지만 어쨌든;;)은 총 6화로 완성될 예정이고, 목표 분량은 A4용지 150장입니다.
현제 3-1까지 창작게시판에 올려놓은 상태이고 여유 분량은 3-2화 밖에 안남았고 현제 4화 구성&작성 중입니다.
스토리 라인은 거의 다 짜놨지만, 라인을 입체화 시키는게 ㅠㅠ 어려분지라..
어쨌든 이 '사건'소설의 포인트는.
주인공 정체 불명, 능력 측정불능.
속성 신들 뭐 이리 복잡미묘한 관계?!
꼴랑 6화로 끝내는 이유.
입니다. 주인공의 정체는 4-2화쯤에 나올 예정이고, 그때 주인공의 진정한 능력도 나올예정.
속성 신들의 복잡미묘한 관계는 마지막에 정리될듯 싶고;;
꼴랑 6화로 끝나는 이유는 작가 후기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많은 관심부탁 드리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