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1 00:14

[로열블랙] 배틀로얄

조회 수 919 추천 수 7 댓글 17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모년 모월 모시

 

 

예상치도 못한 초대장이 누군가의 집으로 발송된다.

초대장에 있는 것은 단 두가지.

 

'천무단' 게임 참가초대장

 

Yes or No.

 

and

 

Victory Reward

100억

 

다들 미친놈 헛소리 취급하기 쉽지만, 그 초대장이라도 지푸라기 삼아 잡고 싶다거나.

혹은 어떤 사유에 의해서 참가의사를 밝힌자는 이 초대장의 예스에 동그라미를 쳐놓고 다시 우편함에 넣어놓으면

약 한시간을 전후로 게임 진행 주최측에서 확인. 참가 하게 된다.

참가를 하게되면, 탈락 외 불참하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

 

이것은 그런 싸움의 서막을 알리는 길잡이 인 것이다.

지금도 초대장은 어디선가 싸울 수 밖에 없는 인간들을 포박하고 끌어당기며 지옥으로 떨궈간다.

 

배틀로얄

 

 

-------------------------------------------------------------------------

 

시작했어요. 재미없더라도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혹시 아나요.

좀더 오래 살아남아 있을지.(笑)

 

by.룬

 

p.s:위 삽화는 본 소설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그냥 넣고 싶은 마음에 집어넣은 이물질(?)입니다.

Who's 샌슨

profile

이의 있소!

그 논리에는 아주 큰 모순이 존재합니다.


?
  • ?
    乾天HaNeuL 2010.02.11 00:14
    이런 게임의 형식으로 시작하는 군. 1화를 보고 난 다음에 진영 개편을 해봅시다... ㅇ_ㅇ; 그건 내간 임의대로 마구 넣겠습니다.
  • ?
    [마루한] 2010.02.11 01:13
    우옹우우오우옹오오옹 완전 기대되네요! +_+/
  • profile
    Yes-Man 2010.02.11 02:01
    살려만 주신다면 무한 추천과 댓글이 기다릴겁니다.(훗..)
  • profile
    샌슨 2010.02.11 02:22
    그거다행.
  • profile
    샌슨 2010.02.11 02:22
    저는 살려드릴게요. 일단 님을 안쓰면 님은 죽을 일이 없습니다영 ㅎ_ㅎ(이봐 잠깐.)
  • profile
    샌슨 2010.02.11 02:22
    사실 이게 젤 무난해보여서요 ㅇㅅㅇ
  • profile
    테시오 2010.02.11 02:49
    두둥 바밤
    드디어 시작이다 배틀로얄 시즌2!!!
  • profile
    갈가마스터 2010.02.11 03:26
    오옷 이 프롤로그를 보니 라이어 게임이 생각나네요. 그거 무진장 재밌게 봤는데.. 여튼 스타트 ㅊㅋㅊㅋ
  • profile
    샌슨 2010.02.11 03:29
    시작했노라 두둥
  • ?
    언제나‘부정남’ 2010.02.11 04:48
    인생역전 역전인생....
  • ?
    드로덴 2010.02.11 04:53
    좋은 서프라이시아다.
  • ?
    die1death 2010.02.11 05:35
    저도 라이어 게임 생각했음 ㅋㅋ
  • ?
    die1death 2010.02.11 05:35
    끼얅~! 두근두근 해요 기대합니다~
  • profile
    샌슨 2010.02.11 07:18
    꺄악 기대하세요. 근데 님 제 턴 딜레이가 좀 길어서 다른 사람 글에서 튀어나올지도;;
  • profile
    샌슨 2010.02.11 07:17
    사실 영감은 라이어 게임에서 따온거에요.(레알 찍고.)
  • profile
    샌슨 2010.02.11 07:18
    100억받고 배틀로얄 하기 vs 평범하게 살기
  • profile
    아란 2010.04.16 02:05
    평범하게 살래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591 Kurenai - 01 가수다람쥐 2009.03.06 712 1
2590 당신이 잠든 사이 1 윤주[尹主] 2010.10.13 304 1
2589 빛의 서사시 2 글쟁이 2010.11.10 349 1
2588 "내이름은 monster " 4 2012.05.31 415 2
2587 "세상에 그 어떤 상황에서 화 안 낼 여자 없어." 2 악마성루갈백작 2011.05.03 693 1
2586 <마녀의 심장, 정령의 목소리>를 소개하며, misfect 2008.02.14 2708 0
2585 <사심 가득 SONAR, 제멋대로 라디오>[제멋대로 리뷰편] 6 윤주[尹主] 2009.09.12 609 4
2584 'ㄱ' 투성이의 글 5 Mr. J 2011.01.28 763 3
2583 '네거티브 해피 체인 소 에지'를 읽고 misfect 2006.12.08 723 2
2582 '눈'에 대한 고찰 1 에테넬 2006.11.27 745 2
2581 '밤의 제국' 파헤치기 에테넬 2007.01.01 676 2
2580 '설레임'이라는 이름의 마약 1 악마성루갈백작 2011.06.11 592 1
2579 '신기 백과사전 - 나비를 부르는 피리' 간단 소감 아란 2006.11.27 572 1
2578 '신기 백과사전 - 붉은 단도' 간단 소감 아란 2006.11.27 614 0
2577 '평행우주'를 읽고 애니메이션 '노에인 ~ 또 하나의 너에게 ~' 를 보고나서. (네타함유 조심...) RainShower 2006.12.03 656 2
2576 '푸른 여름에' 소개. 4 乾天HaNeuL 2011.01.09 1451 0
2575 '하버드에서 프린스턴까지'를 읽고 Mr. J 2006.11.21 641 1
2574 (10차 비평) ㅇ_ㅇ/ 2 乾天HaNeuL 2011.09.26 1029 1
2573 (19禁) 불나방 5 Bryan 2010.02.04 430 2
2572 (2주기 1차=5차) 경고. 아군이 공격 받고 있습니다. 3 乾天HaNeuL 2011.07.14 519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0 Next
/ 130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