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7’자를 보면 보잉 747, 행운의 럭키 세븐 등을 연상
[백제의 왕]
*우리나라 역대에 바다 건너에 영토를 둔 왕-근구수왕과 동성왕
남의 땅을 속국으로 삼으니 맛이 어때? ‘구수’하지! 그 맛에 침략하는 거야.
*일본에 왕인 파견-근구수왕
왕노릇(왕인) 한번 해보니 어때? ‘구수’하지! 그 맛에 왕노릇 하는 거야!
*불교 공인-침류왕
불침번(불, 침).
불교가(불) 침대에(침) 누워서 꿈쩍 않는다. 뿌리를 내렸다.
*신라의 눌지왕과 나 . 제 동맹 체결-비유왕
삼국지의 유비(비유)가 동맹을 체결.
*위에 국서를 보내 군사적 지원을 요청(5세기)-개로왕
괴로(개로)워, 지원군을 보내 달라! 오(5), 괴로워!
*웅진성으로 천도-문주왕
웅장한(웅) 저음의 가수 문주란.
[연상기억술]
*항공기가 이착륙할 때 공항 근처에 사는 주민들이 듣는 소리-약 70데시벨
70, 7, 보잉 747 비행기, 항공기.
*옛날식 레스토랑의 평균 소음 수치-약 70데시벨(술집의 음악소리 포함)
*레스토랑에 흐르는 음악을 비롯한 소음 수치-80데시벨 정도
70 80 음악회에서 옛날 레스토랑에서 불렀을 흘러간 노래가 나온다.
*건설공사 현장에서 건설 기계로부터 10m 떨어진 거리에서 측정한 소음 수치-100데시벨
건설공사 현장에 세워진 간판, ‘.... 현장소장 백’ 여기의 ‘백’이 100데시벨.
*선덕여왕-신라 제 27대 왕
이(2) 칠칠맞은(7) 애가 나중에 선덕여왕이 된대. 칠칠맞긴, 예쁘기만 한 대.
(드라마 ‘선덕여왕’을 보면서)
34. ‘장마’의 작가-윤홍길 : 길이(길) 흥건히(홍) 젖어 윤기가(윤) 안 나.
[백제의 왕]
*신라의 소지왕과 결혼동맹 체결-동성왕
동성끼리는 결혼 못하는데.... 오래 갈까?
*탐라국 복속-동성왕
동성애를 할 정도로 탐나(탐라)!
*귀족의 발호로 피살-동성왕
동성애만 하면 말로가 비참해.
*무령왕릉에는 벽화가 없다
왕무덤에 벽화 하나가 없다니, 영(령) 무야(무, 없을 무), 영 파이야, 영 재미없어!
*무령왕릉은 송산리 고분에 있다.
송사리(송산리) 같은 것만 있어, 영(령) 무야(무), 영 파이야, 영 재미없어!
*송산리 고분은 소박하고 고졸
송사리가 별 수 있나, 소박하지.
*웅진성 시대 때 22담로 설치-무령왕
무럭무럭(무령무령) 커서 웅장하게(웅) 담력을(담) 키워라!
*일본에 단양이 . 고안무 파견-무령왕
너무 단정하고(단) ‘안무’(춤)도 못하면 영(령) 무야(무), 영 파이야, 영 재미없어!
[연상기억술]
*유럽 연합(EU)은 27개 나라의 공동체 (09년)
이(2) 칠칠맞은(7) 것들이 똘똘 뭉쳤네!
우리 뭉치자! 그냥 이유(EU)없이 뭉치자! 뭉쳐야 산다고~
*유럽 연합 깃발에 있는 별의 개수-12개
똘똘 뭉친 애들에게 시비(12)걸면 안 돼, 얻어 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