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대와 전투가끝난후 난 어디인지모르는 산길로 들어갔다.
"되게어두컴컴한게 왠지 싫어..."
무언가 무서운숲을걷고있었다.
그때 무언가가 나에게달려들었다.
?:"넌 인간이냐 엘프냐 벰파이어냐?.."
저건 라이칸스로프족인것은 확실하다 영웅종족에...
"나인간이다 니녀석은뭔데 다짜고짜 내머리에 총을 들이데!"
?:"뭐!...인간...죽어라 인간종족아!!!"
갑자기 내머리에 칼로찍으려했다 피했기는했지만.
"뭐야 이자식!"
난 빠른속도로 총을꺼내 장전했다.
?:"죽어버려라 인간종족이여!!!!!!!"
그는 분노에 격분한듯 미친듯이 나에게총을 쏘았다.
난 아마 오른쪽 허벅지를 맞은듯했다.
"크윽..이자식이 죽어버려라!"
총을 쏘았지만 맞은듯하지는 않았다..
?:"그냥 허접하게 개짓하지말고 죽어버려라!!"
"이자식이 !"
무의식적으로 쏘아버렸다.
심장부분을 정확하게맞은듯하다.
?:"크으으윽...이런 망할놈의 인간자식!"
괴로운듯 울부짖고있었다...
?:"니놈의 인간자식이...우리들을 이렇게만들었어..."
나는 이순간 옛날일이지만 떠오른사건이있었다.
1932년 라이칸스로프족들과 인간종족이 평화협정을 한적이있다.
그덕분에 라이칸스로프족들은 우리와같은대접을 받을수있었다.
그러나 라이칸스로프들의 생김새가 문제였다.
그덕분에 라이칸스로프족들은 심한 차별을받을수밖에 없었다.
?:"우리 라이칸스로프종족의 긍지를 위해!니놈의자식을 죽여버...
난 그녀석을 쏘고십지는않았다.
그러나 폭주되어가고있었기때문에 어떻게할수없었다.
난 그의유품을가지고 길을마져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