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6 23:18

카오스-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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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ey2-


이현성, 국가기밀단체 의 총수였다


그는 산에 괴물이나타났다는 소식을듯고 대원을


대리고 그곳에갔다 하지만 그는 도착한후 놀라운겄을발견했다


한편으로는 그는 현실인지 꿈인지를 햇갈려하고있었다


그곳에는 소설에서나등장하는 오크와 오우거의시체들이 널려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잠시 멍하느 그곳을바라 보다 시체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이건 진짜 인건가?’


그는 속으로 이겄이 진짜 오크와 오우거의시체인지를 의심했다


하지만 아무리 보고 만져보아도 기계가아니었다 그렇다는겄은


그겄은 진짜 오크와 오우거의 시체인겄이다


그는 잠시생각을 하고는 뒤를돌아 대원들에게 명령했다


“전원 오크와 오우거의 시체를 본부로 가져간다!”


그는 시체를 가져가 연구하기위해 차에 넣기시작했다


그가 떠난후 모습을감췄던 카일은 모습을 들어냈다


카일은 현성이 타고간 차를 멀리서 바라보고 있었다


그는 멀어져가는 차를바라보며 생각했다


‘음 저사람에게 가서 협력을 요청해볼까?’


하지만 생각을 접었다


‘내가모아온 정보로는 신기한겄을보면 연구한다고했지


이곳에는 마나를 느끼고 쓰는 존재는 단한명도없어 그렇다는건


간단히 도와달라고는 할수없겠군‘


그는 그렇게생각하고는 다시 숲으로 사라졌다


카일마저 사라진그곳에는 또다시 차원이동마법이 다시한번 펼쳐졌다


그곳에서나온겄은 마족 차원이동 마법에서 나오며 뿌려지는 마기를


그마족은 갈무리하며 그곳에서있었다


그마족에이름은 카벨루스 백작의지위를갔고있는 마족이었다


“음 이곳이따른 차원의세계인가 평화롭군


하지만 이곳도 얼마않있어 파멸하겠지 크크크“


카벨루스는 그말을 남기고 차원이동마법으로 다시들어갔다.


 


-storey2 end to be contin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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