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실제와 무관한 픽션입니다.
그리고 성적인(?) 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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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 < 소원 > ㅡㅡㅡ
제 1화:과 거
그때는 어느 가을이 었다..
나의 5년 전의 일이기도 하지..
난 그때 소원이 하나 있었어.
2개라고 해야하나?
두 여동생을 갖는 것이야.
하지만 그 소원은 사실이 되었어.
지금부터 내 이야기를 들려줄께
내이름은 카지하라 하루키다.
내가 다니는 학교는...
(고등학교 이름 추천 받아여)
그 학교는 좋다...
친구도 많고, 선생님 성격도 좋고(?),
그리고 무엇 보다 나를 괴롭힐 녀셕이 없다는거다!
중학교때만 해도.... 많이 맞고....
그랬다.. 난 그때 나를 보호해 줄 사람이 필요해서
두 여동생을 원했지만..
다음달에... 새벽에..
여동생 중 한명이.. 나에게 오는 것이다..
뭔지 모르게 잠에서 깨버린 나는... 그냥 가만히 있는 상태로 있었 지만..
X됐다..라는 생각도 있었어..
그런데 걔가 내 위에 올라오더니..
'오빠, 내가 좋아?'이러더라고, 난 당황해서.. 좋다고 말 했지만..
'진심으로?'또 이러더라, 나는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지?
생각하니까 딱 머릿속에 생각이 떠오르는 거야...
다른 여동생을...깨우자
바로 옆에 있으니 다행이지
깨우려는대.....
기..기기..귀엽다.. 생각 했는데,
나가 팔 배게를 해줫거든....
그래서 간단하게 내 옆에 놨는데 깨더라고
난 망했..라고 생각했는데...
다음 화에 계속..
가족 구성원
1. 아버지:카지하라
2. 어머니:하루바라 카쿠라
3. 주인공:카지하라 하루키
4. 카지하라 마야(소원인 여동생1)
5. 카지하라 유코(소원인 여동생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