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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
시 내리는 밤
끈
그저 이대로였으면
가을 편지
무엇을
있었을 텐데..
마음의 용량
카디오포비아
모래성
태허를 보며
똥글
고요
작별
기다립니다
슬픈 달
呑(탄)
그대는 왜 오셨나이까
그렇더라
비망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