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고3자축 시 한편
그가 돌아왔다.
타지도 않을 버스를 기다리며
젖은자는 다시 젖지 않는다.
<10주년이벤트 시작(始作)> 바라보는 것 만으로는 손에 잡을 수 없었습니다.
사라지지 않는것
자각
선의 반면
길고 긴 여행
나름의 의미 없는 의미
마음을 탐합니다.
고뇌의 결론
경계에 서서
언제부터 였을까.
소망
의외
토끼/종이비행기.
돌탑
게으름
카멜레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