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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탄[嘆]
반시[半詩] (수정)
시인의 운명
섬에서
이 시대의 비
화분편지
장미와 부랑자
날아야만 한다
다시 올리는 시-삼단뛰기, 깨어있음에
무지개
이상한 나라의 동시
새볔 여름
악
꿈꾸는 나비
가랑비
광신과 맹신의 1/2 혼합물
끄적 끄적
무제
[내일의 일기] 쌓아온 그 말의 횟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