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뷰어로 보기
시
2011.06.07 12:11

훈계 받을 때

다시
조회 수 7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끔 어쩔 수 없이 동의를 해야 할 때

술에 꼴았을 때처럼 필름이 끊겼으면

귀가 안 들렸으면

갑자기 피를 토해 자리를 모면하고

건강에는 이상이 없었으면

싶다


그 순간을 피한다면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은데.

Who's 다시

나는 강하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1. No Image 07Jun
    by 다시
    2011/06/07 by 다시
    in 시
    Views 709  Likes 0

    훈계 받을 때

  2. No Image 06Jun
    by 검은독수리
    2011/06/06 by 검은독수리
    in 시
    Views 663  Likes 2

    빨간날

  3. No Image 06Jun
    by 사브낵
    2011/06/06 by 사브낵
    in 시
    Views 703  Likes 1 Replies 1

    뿐만 아니라..

  4. No Image 03Jun
    by 긜렌
    2011/06/03 by 긜렌
    in 시
    Views 556  Likes 1 Replies 1

    새벽 3시 읍내도로(邑內道路)

  5. No Image 31May
    by 건망
    2011/05/31 by 건망
    in 시
    Views 673  Likes 0 Replies 4

    (수행평가 평가좀.)짝사랑

  6. No Image 23May
    by EsLu
    2011/05/23 by EsLu
    in 시
    Views 821  Likes 1 Replies 2

    해동의 마음으로

  7. No Image 23May
    by 다시
    2011/05/23 by 다시
    in 시
    Views 600  Likes 0 Replies 2

    비닐

  8. No Image 23May
    by 乾天HaNeuL
    2011/05/23 by 乾天HaNeuL
    in 시
    Views 584  Likes 0 Replies 2

    네모 가득

  9. No Image 15May
    by 긜렌
    2011/05/15 by 긜렌
    in 시
    Views 624  Likes 1 Replies 2

    암송(暗誦)

  10. No Image 15May
    by 긜렌
    2011/05/15 by 긜렌
    in 시
    Views 645  Likes 1 Replies 1

    해심(解心)

  11. No Image 08May
    by 드레곤짱가
    2011/05/08 by 드레곤짱가
    in 시
    Views 706  Likes 0 Replies 2

    어느 주말의 오후

  12. No Image 04May
    by 네이키드
    2011/05/04 by 네이키드
    in 시
    Views 820  Likes 0

    심장아

  13. No Image 22Apr
    by 네이키드
    2011/04/22 by 네이키드
    in 시
    Views 777  Likes 1 Replies 1

    잊을 수 없는 것

  14. No Image 22Apr
    by 하얀송이™
    2011/04/22 by 하얀송이™
    in 시
    Views 658  Likes 0

    백수일기

  15. No Image 21Apr
    by 네이키드
    2011/04/21 by 네이키드
    in 시
    Views 735  Likes 0

    그녀에게

  16. No Image 20Apr
    by Roci
    2011/04/20 by Roci
    in 시
    Views 622  Likes 0

    [봄은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17. No Image 20Apr
    by Roci
    2011/04/20 by Roci
    in 시
    Views 643  Likes 0

    [인생-人生]

  18. No Image 05Apr
    by 타이머
    2011/04/05 by 타이머
    in 시
    Views 819  Likes 0

    비내리다

  19. No Image 24Mar
    by 다시
    2011/03/24 by 다시
    in 시
    Views 773  Likes 0

    내 진심

  20. No Image 24Mar
    by 소반
    2011/03/24 by 소반
    in 시
    Views 820  Likes 0 Replies 1

    항상같은시간에뵙네요 아버지들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1 Next
/ 51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