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것 고결한 향수로도 지워지지 않는 향기가 아직도 내 주위를 맴돌고 있다 이미 나에게서도 느껴지며 본능보다 한걸음 앞서 자극한다. 뜨거운 눈물보다 진한 가장 사랑하는 향기. 어디에서든 느껴진다. 그녀를 그리는 가슴 아픈 만큼.
누구나 한번쯤 사랑의 아픔을 겪게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