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는다.한없이 걷고 걸어그렇게 걸어나가다 보면언젠가 너와 내가 원하던 곳에환희의 달빛과 함께도착하겠지그때가 되면나는 말할 수 있겠지태양보다 아름다운 너를지긋이 바라보며행복하다고===============================역시 의미 없음.(?)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