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핸드폰을 보고 한참후에 1분이 지났다. 또 하품을 하고 기다리면 한참후에 1분이 지난다. 컴퓨터를 하고 시계를 봤는데 벌써 30분이 지났다. 분명 5분정도 한것 같은데 음악을 듣다가 시계를 봤는데 30분이 지났다. 30분 , 1시간은 짧은것 같은데 30초 , 1분은 참 긴것 같다. 왠지 모르지만.. 1개월은 길고 1년은 참 짧다.
그럼 군대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