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4 21:54

格言과 我

조회 수 667 추천 수 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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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언에격언에격언인간만사새옹지마

어찌앞날을예측하려하느뇨

우매한소년아눈을뜨라바라보라

인간만사逆說이라

격언에격언에격언지성이면감천이라

어찌불가한것에목숨거느뇨

우매한소년아공들이지마라

지성이나이치에맞지않아

격언에격언에격언言不中理면不如不言

어찌과실을두려워하느뇨


소년아인생은你와別지不라

격언은격언

自身을自新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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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Man 2011.01.14 22:03

    애초에 한자 잘 몰라서 걍 퍼다 나른 조잡한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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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乾天HaNeuL 2011.01.14 22:44

    뭐셔 이건.... 읽기 힘들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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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nShower 2011.01.14 22:58

    격언은 격언일 뿐이오? .. 한자를 모르닠ㅋ

  • profile
    Yes-Man 2011.01.15 03:07

    시의 주제는 생각보다 간단함.ㅋ


    그냥 남의 말에 귀 기울여 수동적인 삶보다


    자신을 스스로 발전시키고 변화시키는 능동적인 삶을 살라는 거임.ㅋ


    마지막 연이 주제 연임.ㅋ


    소년이여 인생은 그대와 다르지 아니하다

    격언은 그저 격언일뿐

    자신을 새롭게하고 발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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