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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뚫으려 솟아오르던
미루나무
세상에 얽매이지 않고 자란 굽은
소나무
그리고 아무것도 못하는
나, 무
능한 나
추천
비추천
나무의 소원
메아리
열병
나무
파괴(破壞)
생명의 불이 꺼진뒤..
삼단뛰기
녹슨 우상
혼란
시 내리는 밤
끈
그저 이대로였으면
가을 편지
무엇을
있었을 텐데..
마음의 용량
카디오포비아
모래성
태허를 보며
똥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