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뷰어로 보기
시
2010.08.27 08:39

어항

저용량게임제작
조회 수 485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목:어항


 


좁고 초라한 어항속에


지느러미가 이쁜 물고기가


어항속을 자유롭게 헤엄쳐 다닙니다.


 


좁고 초라한 어항속이


물고기로 인해 아름다워 집니다.


 


좁고 초라한 내맘속에


표현할수없이 예쁜 그녀가


내맘속을 자유롭게 헤엄쳐 다닙니다.


 


좁고 초라한 내맘속이


그녀로 인해 아름다워 집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Comments '1'
  • profile
    Yes-Man 2010.08.27 08:39
    어항 속 물고기는 일종에 손님이죠... 물고기가 떠난다고 어항이 부숴지지 않구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784 시 별과 바람과 달 1 크리켓≪GURY≫ 2009.05.29 668 2
783 시 운명 1 【Vincent】 2009.05.29 576 2
782 시 연탄리메이크 2 ps인간 2009.05.24 687 2
781 시 들판의 안개꽃 2 은빛파도™ 2009.06.07 636 2
780 시 어렵게 쓰인 시 1 크리켓≪GURY≫ 2009.06.09 559 2
779 시 눈물 7 팹시사이다 2009.06.11 678 2
778 시 햇살 밟기 4 idtptkd 2009.06.13 647 2
777 시 혼자 2 Egoizm 2009.06.21 589 2
776 시 시계(詩契) 1 검은독수리 2009.06.21 622 2
775 시 하늘로 1 크리켓≪GURY≫ 2009.06.29 515 2
774 시 버찌 3 다르칸 2009.07.01 542 2
773 시 구름 1 다르칸 2009.07.09 480 2
772 시 장마 1 크리켓≪GURY≫ 2009.07.09 490 2
771 시 루도 1 유진 2009.07.17 553 2
770 시 낭만, 미래 5 펜리르 2009.07.23 538 2
769 시 비 많이 왔던 날에 1 다시 2009.07.25 809 2
768 시 엄마야 1 크리켓≪GURY≫ 2009.08.01 444 2
767 시 희생양 1 Invictus 2009.08.01 658 2
766 시 장미꽃 4 로케이트 2009.08.01 846 2
765 시 나비의 시 1 크리켓≪GURY≫ 2009.08.07 466 2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51 Next
/ 51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