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소심해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용기도 없겠네요.
자신감은 물론이구요,
가진 것도 없어요.
비참하군요.
짜피 잃을 것도 없는데
과감히 덤벼 들어도
손해볼 것도 없는
밑져버린 인생인데
왜 지금 당신은
미적거리고 있나요?
현실에 안주하는
썩은물로 사실건가요?
사실 소심해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용기도 없겠네요.
자신감은 물론이구요,
가진 것도 없어요.
비참하군요.
짜피 잃을 것도 없는데
과감히 덤벼 들어도
손해볼 것도 없는
밑져버린 인생인데
왜 지금 당신은
미적거리고 있나요?
현실에 안주하는
썩은물로 사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