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없이 불러보던
너의 이름은
아름다운 소리
빛나는 환희
그리고 나에 대한
축복이었다.
너의 이름을
이곳에서 불러본다.
한 번
두 번
그리고 세 번
아니 계속해서
나의 외침은
메아리치듯 돌아오는데
너의 대답은
오지 않는구나.
한 없이 불러보던
너의 이름은
아름다운 소리
빛나는 환희
그리고 나에 대한
축복이었다.
너의 이름을
이곳에서 불러본다.
한 번
두 번
그리고 세 번
아니 계속해서
나의 외침은
메아리치듯 돌아오는데
너의 대답은
오지 않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