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흐려져 가는
그 모습에
쓸쓸함을 느끼며
애통을 부르짖는다.
붉은빛이 옅어져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며
떠나가는 모습에
슬픔이 비수가 되어
심장을 찌른다
그래, 너 불꽃처럼
그 한 몸 태우고
떠나가는 구나.
---------------------
후우.... ㅡ.ㅡ;;
조금씩 흐려져 가는
그 모습에
쓸쓸함을 느끼며
애통을 부르짖는다.
붉은빛이 옅어져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며
떠나가는 모습에
슬픔이 비수가 되어
심장을 찌른다
그래, 너 불꽃처럼
그 한 몸 태우고
떠나가는 구나.
---------------------
후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