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은 나의 분신 칠흑이 지배하는 컴컴한 공간에서 나는 아침을 갈구한다. 밤이 지나가면 새벽이 올 지 아니면 또다른 하루가 그대로 말없이 흘러갈지 어둠은 밤의 지배자 칠흑이 지배하는 밤의 공간에서 애달픈 미소를 지어 본다. ============================= 시를 올려봅시다.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고 쉽게 생각하면 쉽습니다. ㄲㄲㄲ
근데 어둠이 분신인데 아침을 갈구해요?
참 복잡미묘한 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