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멀리
더 높게
꿈을 꾸며
하루를 보냈다.
아름다운 미래를
슬픔 없는 세계를
나는 꿈꾸었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캄캄한 철창 속에
나는 갇히고 말았다.
손발이 묶여서
움직이지도
제대로 숨을 쉬지도
못한다.
아...
이 슬픈 세계여
이상과 함께
사라지기를...
흥............
ㅡ.ㅡ;
더 멀리
더 높게
꿈을 꾸며
하루를 보냈다.
아름다운 미래를
슬픔 없는 세계를
나는 꿈꾸었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캄캄한 철창 속에
나는 갇히고 말았다.
손발이 묶여서
움직이지도
제대로 숨을 쉬지도
못한다.
아...
이 슬픈 세계여
이상과 함께
사라지기를...
흥............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