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뷰어로 보기
시
2009.08.07 18:14

전혀 쉽지않아

pina
조회 수 494 추천 수 3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독수리의 달,


그리고


모든것은 손끝에서의 처럼 진행되어간다.


그것들은 숨쉬는것과 같이, 쉽게 흘러가나.


 


비소를 머금은순간


보이는 달의 뒷면, 


보이는 독수리의 실수.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Comments '1'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24 시 고요 다르칸 2010.10.17 590 0
123 시 고백 네이키드 2011.01.23 661 1
122 시 고뇌의 결론 5 Yes-Man 2010.02.06 426 5
121 시 고개를 들어 4 푸른돌고래™ 2009.09.19 461 1
120 시 고3자축 시 한편 9 엔틱테디 2010.02.27 476 7
119 시 경계에 서서 4 게임 2010.02.08 369 5
118 시 결함 1 덧없는인생 2010.06.13 318 1
117 시 겨울장마 3 乾天HaNeuL 2010.02.11 283 3
116 시 겨울비 3 乾天HaNeuL 2010.01.28 308 2
115 시 겨울비 2 타이머 2011.01.09 580 2
114 시 겨울바람 2 평운 2009.12.16 563 1
113 시 겨울 호수 5 RainShower 2011.01.14 665 3
112 시 겨울 1 바람의소년 2009.01.16 644 1
111 시 겨름(冬夏) 긜렌 2011.06.08 941 0
110 시 게임하다 역설. 광시곡 2011.02.19 821 0
109 시 게임 5 샤이, 2010.02.23 310 3
108 시 게으름 1 노독행 2009.07.25 564 4
107 시 검찰은 원칙에 따라 행동하고 있습니다. 2 A. 미스릴 2009.02.11 770 1
106 시 걷는 길 슬픔의산송장 2010.07.25 246 1
105 시 건천님께 바치는 시 - 하늘 4 뱀신의교주 2011.01.10 532 0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51 Next
/ 51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