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그림자노래
by
웅담(熊膽)
posted
Aug 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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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그림자
섣달 그믐 아래서
별빛을 보고 우짖다
싯누런 서광이 뒤덮고
달콤한 노래는
멀던 바닷내음으로
0--00-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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