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07 09:35

쓰레기

조회 수 587 추천 수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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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 끌다


질척한 액체.


역겨움이란


죄다 품은 듯


구역질 나는 냄새.


버려도 버려도


끝이 없는 이것은


사선에서


그나마 연을 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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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으로 간만에 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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