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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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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독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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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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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으로 행하는 모든 것은
무엇을 기리기 위함인가
허례야, 너는 공허한 것
누굴 진정 축하하지도 받지도 않았다
더이상 꿈속에선 기쁨도 슬픔도 없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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