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7 03:31

생일

조회 수 692 추천 수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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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으로 행하는 모든 것은
무엇을 기리기 위함인가
허례야, 너는 공허한 것
누굴 진정 축하하지도 받지도 않았다
더이상 꿈속에선 기쁨도 슬픔도 없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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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부정남’ 2009.02.27 03:31
    왠지 외워뒀다가 밤에 골목길을 걸어가면서 되뇌이고 싶은 시 같은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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