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이메일 주소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전체글보기
인디게임다운
우수게임
고전명작
추천게임
신규게임
PC쯔꾸르
PC게임
네코플(쯔꾸르)
모바일인디게임홍보
체험판/데모/연습
포럼
자유게시판
게임소개/리뷰/실황
게임소개
게임리뷰
게임공략
게임실황
구인구직
제작자료실
그래픽리소스
미디어리소스
플러그인/스크립트
툴/유틸리티
강의/매뉴얼
RPG Maker 강의
프로그래밍 강의
연출/기획 강의
그림 강의
기타 강의
팁 공유 게시판
질문&답변
창작콘텐츠
베스트콘텐츠
그림
도트
만화
영상/음악
기타
인디서비스
공지사항
민원실
인디사이드매거진
인디사이드 TV
사이트이용안내
한국어
English
日本語
Home
T
기본글꼴
기본글꼴
✔
나눔고딕
✔
맑은고딕
✔
돋움
✔
✔
뷰어로 보기
시
2009.01.25 10:34
나를 위한다고요? 거짓말이죠
다시
조회 수
724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상에 저를 왜 좋아하십니까?
정신 차리세요.
좀 무서움
ㄷㄷㄷ
Who's
다시
나는 강하다..
1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Comments
'1'
?
유도탄
2009.01.25 10:34
상대방이 자신에게 호감을 가졌다고 말했는데 정작 자신은 그것을 믿지 못한다니 슬프네요.
어쩌면 진정한 자신을 감추고 외면적인 호의를 보이는 사회세태가 그런 탓일까요?
아니면 자신에 대한 깊은 열등감 때문일까요?
댓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ategory
노래방
시
글
맵배치
기타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964
시
가래
$in
2010.03.23
274
0
963
시
환생
제천대성 손오공
2010.03.23
320
0
962
시
사면
Egoizm
2010.03.23
326
0
961
시
파괴놀이
노독행
2010.03.23
310
0
960
시
렌샤 108개 시 기념
1
덜큰조카
2010.04.28
373
0
959
시
비 오는 새벽이 좋은 이유
Yes-Man
2010.04.28
315
0
958
시
아직은..
은빛파도™
2010.04.28
279
0
957
시
바람이 속삭인 장소
idtptkd
2010.04.28
298
0
956
시
조용해라
노독행
2010.04.28
283
0
955
시
망조기
노독행
2010.04.28
296
0
954
시
별
idtptkd
2010.04.28
200
0
953
시
...넌 그 개를 위해 울어줄수 있어?
2
khost
2010.05.05
265
0
952
시
自我 -譯-
Iriaroan。
2010.05.05
268
0
951
시
비 내리는
덧없는인생
2010.05.05
316
0
950
시
자화상을 그리는 이유
덧없는인생
2010.05.05
595
0
949
시
연聯
느브므읏때
2010.05.05
229
0
948
시
미적거리다
꼬마사자
2010.08.20
406
0
947
시
빠져들어가요.
꼬마사자
2010.08.20
419
0
946
시
천둥번개
완폐남™
2010.08.23
459
0
945
시
나 그리한적 없다.
바람의소년
2010.08.23
510
0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1
Next
/ 51
GO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
어쩌면 진정한 자신을 감추고 외면적인 호의를 보이는 사회세태가 그런 탓일까요?
아니면 자신에 대한 깊은 열등감 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