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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갈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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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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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빗 무류에 취한 청조는
호젓함을 누비며
시궁부터 월광까지
한 편의 소나타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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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자화상
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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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갈빠
이제 나는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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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는 죽었습니다.
200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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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켓≪G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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