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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잊는 날
살얼음 쪼개지듯 바이올린 소리가 차다
바싹 마른 나에겐 마지막 잎새.
지금은 입김 나는 날,
내 깊이 뜨거움이
가로등 더불어 걸어야 할 때.
추천
비추천
팔 네 개
억지로 쓰는 시
이제 나는 죽었습니다.
힘을 갖고 싶다
장님
정점(頂點)이 되고싶었다.
무념
빈 집
잊을 수 없는 것
이 썰렁한 곳 에서
무제
내 진심
텔레비전
의식들
검찰은 원칙에 따라 행동하고 있습니다.
빈자리
착한생각
청독靑毒
눈뜬 장님
과일나무를 찾는 두 사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