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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잊는 날
살얼음 쪼개지듯 바이올린 소리가 차다
바싹 마른 나에겐 마지막 잎새.
지금은 입김 나는 날,
내 깊이 뜨거움이
가로등 더불어 걸어야 할 때.
추천
비추천
달빛아이
온기
돌아오는 길
피곤해
청독靑毒
무제
자화상
이미지 1
모두의 덕담장에 고한다.
팔 네 개
백치, 창조도시서 끝맺는 시
거짓말
알 수 없어요
나를 위한다고요? 거짓말이죠
이제 나는 죽었습니다.
병환
텔레비전
숙명
심장이생명을얻었다
끝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