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1 05:01

무제

조회 수 774 추천 수 2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모든 것을 잊는 날


살얼음 쪼개지듯 바이올린 소리가 차다


바싹 마른 나에겐 마지막 잎새.


 


지금은 입김 나는 날,


내 깊이 뜨거움이


가로등 더불어 걸어야 할 때.


 

?
  • ?
    백치 2009.01.21 05:01
    오랜만에 시게에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
    백치 2009.01.21 05:02
    나날히 감각적이 되어가시는 것에 저는 또 한번 절망하는군요 하하하..

  1. 달빛아이

  2. 온기

  3. 돌아오는 길

  4. 피곤해

  5. 청독靑毒

  6. 무제

  7. 자화상

  8. 이미지 1

  9. 모두의 덕담장에 고한다.

  10. 팔 네 개

  11. 백치, 창조도시서 끝맺는 시

  12. 거짓말

  13. 알 수 없어요

  14. 나를 위한다고요? 거짓말이죠

  15. 이제 나는 죽었습니다.

  16. 병환

  17. 텔레비전

  18. 숙명

  19. 심장이생명을얻었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1 Next
/ 51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