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나만 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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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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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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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 두살 세살 네살
네살 세살 두살 한살
네살 내살 이살 저살
이래 저래 건드려도
아픈것은 세살 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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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눈
2009.01.19
by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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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20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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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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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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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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