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 느릿
한발짝 내딛고
사뿐히 뻗은 깃털에
다시 한번 고개 숙인다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발걸음.
한발짝
한발짝-
빙글 빙글 돌아가며
곱게 내 뻗는 깃에는
딱 한가지의 아름다움만이
이몸을 홀리고있다.
한발짝
한발짝
+++++++++++++++++++++++++++++
가브리엘 포레- 파반느
라는 곡 을 듣고 문득..
뭐 역시 별뜻은 없나 봅니다(..)
한번쯤 들어보심도 좋을듯
느릿 느릿
한발짝 내딛고
사뿐히 뻗은 깃털에
다시 한번 고개 숙인다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발걸음.
한발짝
한발짝-
빙글 빙글 돌아가며
곱게 내 뻗는 깃에는
딱 한가지의 아름다움만이
이몸을 홀리고있다.
한발짝
한발짝
+++++++++++++++++++++++++++++
가브리엘 포레- 파반느
라는 곡 을 듣고 문득..
뭐 역시 별뜻은 없나 봅니다(..)
한번쯤 들어보심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