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함이 무뎌져 간다
단지 이제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는 외로움
그리움이 없어져 간다
단지 이제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는 고독
늘 누군가를 바라보았던 추억은 이제 없다
단지 이제는 내가먼저
사랑을 찾아 나서야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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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8by 시니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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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월의 눈
2015.06.16by 란카쿠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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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속의 여운도 남고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