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요새 뜨고 있더라구요ㅎ;;;
아직 두성이 미숙해서 허접하지만;; 나중에 좀더 완전하게 불러서 올릴수 있었음 좋겠어요ㅠ
조언 부탁드려욥!
<가 사>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걸까?
더 이상은 결딜 수 없는 것
지친 두 눈을 뜨는 것 마저
긴 함숨을 내쉬는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이렇게 난 쓰러진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러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할 세상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속에 숨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지쳐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속에 숨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호흡이 약간 떨리시는데, 그래도 너무 잘 부르셔네요, 두성은 잘 모르지만
노래에 많은 투자를 하신것같네요, 몇부분 빼고 고음이 너무 자연스럽네요,
추천 박습니다! 엽! 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