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 몽블랑 개조곡입니다. 반주곡이 버리기 아까울정도로 좋아서 내 그림활동을 노래로 개사했습니다.
영상이 안나오면: http://live.afreeca.com:8079/app/index.cgi?szType=read_ucc_bbs&szBjId=ysy00054&nTitleNo=2070019
가사 해석: http://www.cyworld.com/kadinfortress/9356416
-가사-
있는 그대로의 마음은 겨우 이만큼인 말에 힘겹긴했지만 가벼워 겨우 그것뿐 였던거야-?
처음그렸던건 뭐였었지? 그만큼-의 시간이 사라져 보이지가 않아 아직 남아있을 텐데 말이야
잊어버리게 된다면 사라져버리는 회상 사실이면 좋겠다 생각하지 않아
나는 아직도 미-달자인걸 콘트랙트회의- 나는 아직도 거기 안으로 떨어지고있는걸.
있는 그대로의 마음은 겨우 이만큼인 말에 힘겹긴했지만 가벼워 겨우 그것뿐 였던거야-?
처음그렸던건 뭐였었지? 그만큼-의 시간이 사라져 보이지가 않아 아직 남아있을 텐데 말이야
태크를 나에게 업해보자 불타는 이 느낌- 그대로라도 좋아 다운될수없어
나는 또 다시 심심해져서 옥수수는 「고소한맛 맨발인채로 그 고소함에 빠지고 싶은거야
그래, 그거 때문에 실력이 향상되- 이제 나는 더이상 그거에 배울게없어
너가 눈떴으면 좋겠어 지금 당장
사실이면 좋겠다 생각하지 근데 나는 아직도 미달자인걸 콘트랙트 회의- 나는 아직도 거기 안으로 떨어지고있어
사실이면 좋겠다 난생각하면서 내생각과는 달리완전 반대였던 결과
내가 아직도 미달자 옥수수이였기 때문일까-나
내가 그림그리는걸 반복하면서 끝이나 그것에 대답해달라며 허덕이고있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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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망했다는 느낌은 제발 기분탓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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