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불렀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제 기억으론 아마 결과물보고 쪽팔림을 이기지 못해 비공개로 남겨뒀던 파일이였습니다. 하드를 뒤지다가 우연히 발견했네요 이게 아직도 컴에 저장이 되었었다니 상당히.. 듣기에 허술하긴 하지만 그래도 고딩때 녹음했던건데 마냥 썩히긴 내가 불쌍해서(?) 올려봅니다 -,- 지금 들어보니까 좀 못불렀네ㅜ 바이브레이션이 너무 늘어지네여 ㅠㅠ 아저씨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