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잌 마오사마의 고음 영역은 함부로 침범했다간

 

역관광 당한다는걸 증명하는듯해요 ㄱ-

 

 성량에 비해 음역이 좁은 비루한 나의 몸아 

 

으잌 ; ㅅ;... 

 

누가좀 도와줏메...

 

 

 

귀정화 대신 안구정화를 위한 태지느님의 사진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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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 日 見た 空 茜色の 空を
아노 히 미타 소라 아카네이로노 소라오
그 날 올려다 본 하늘 노을빛 하늘을
ねえ.. 君は 憶えて いますか?
네에.. 키미와 오보에테 이마스카?
저기..당신은 기억하고 있나요?
約束 契り 初夏の 風が 包む
야쿠소쿠 치기리 쇼카노 카제가 츠츠무
굳게 약속하고 초여름의 바람을 안으며
二人 寄り添った
후타리 요리솟타
두 사람은 다가섰어
無理な 笑顔の 裏
무리나 에가오노 우라
억지스런 웃음 뒤에
伸びた 影を かくまう
노비타 카게오 카쿠마우
늘어진 그림자를 숨겨놓았어
だから 気づか ぬふり 再生を 選ぶ
다카라 키즈카 누후리 사이세이오 에라부
그래서 모르는 척 하고 재생을 선택했어
テーブルの 上の 震えない 知らせ 待ち 続けて
테부루노 우에노 후루에나이 시라세 마치 츠즈케테
테이블 위의 울리지 않는 알람을 계속 기다리고
空白の 夜も 来る はずの ない 朝も
쿠우하쿠노 요루모 쿠루 하즈노 나이 아사모
공백의 밤도 찾아올 리 없는 아침도
全部 わかってたんだ
젠부 와캇테탄다
모두 알고 있었어
あの 日 見た 空 茜色の 空を
아노 히 미타 소라 아카네이로노 소라오
그 날 올려다 본 하늘 노을빛 하늘을
ねえ.. 君は 忘れたの でしょう
네에.. 키미와 와스레타노 데쇼우
저기.. 당신은 잊어버렸겠죠
約束 契り 初夏の 風に 消えた
야쿠소쿠 치기리 쇼카노 카제니 키에타
굳게 약속하고 초여름의 바람에 사라진
二人 戻れない
후타리 모도레나이
그둘은 돌아갈 수 없어
音も   色も 温度も
오토모   이로모 온도모
소리도   색깔도 온도도
半分に なった この 部屋
한분니 낫타 코노 헤야
반쪽이 되어버린 이 방
今日も 散らかしては 揺れ疲れ 眠る
쿄우모 치라카시테와 유레 츠카레 네무루
오늘도 어질러 놓고는 흔들림에 지쳐 잠들어

嘘-SID

「上手に 騙してね 嘘は 嫌いで 好き」 君の 言葉
「죠우즈니 다마시테네 우소와 키라이데 스키」 키미노 코토바
「능숙히 속였네요 거짓말은 싫으면서 좋아」 당신의 말
今頃に なって 気持ちは 痛い ほど
이마고로니 낫테 키모치와 이타이 호도
지금이 되어서 기분은 아플 정도
だから 僕ら さよなら
다카라 보쿠라 사요나라
그래서 우리들은 작별이에요
いつか また ねと 手を 振り合ったけど
이츠카 마타 네토 테오 후리앗타케도
언젠가 다시 만나자고 손을 흔들었지만
もう 逢う ことは ないの でしょう
모우 아우 코토와 나이노 데쇼우
이제 만날 일은 없겠죠
最後の 嘘は 優しい 嘘でした
사이고노 우소와 야사시이 우소데시타
마지막 거짓말은 상냥한 거짓말이었어요
忘れない
와스레나이
잊지 않아
あの 日 見た 空 茜色の 空を
아노 히 미타 소라 아카네이로노 소라오
그 날 올려다 본 하늘 노을빛 하늘을
ねえ.. いつか 思い出す でしょう
네에.. 이츠카 오모이다스 데쇼우
저기..당신은 언젠가 떠올리겠죠
果たせ なかった 約束を 抱いて
하타세 나캇타 야쿠소쿠오 이다이테
이루지 못했던 약속을 안고
二人  歩き出す
후타리 아루키다스
두 사람은 걸어 나가

 

 

 

 

 

?

 

 

ps: 이봐 친구 엄청난 작업을 보고 그냥 지나가진 않겠지

 

 

(강조하는거냐 축소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