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の終わりで　生まれた光　今風の中
세계의 종말 속에서 태어난 빛은 지금 바람 속에

綺麗事だけじゃ生きれない
겉치레만으론 살아갈 수 없고

優しさだけじゃ癡せない
다정함만으론 치유할 수 없어

奪 わ れ た の は 何 だ？
지 금 빼 앗 긴 것 은 뭐 지？

變わらない世界で
변함없는 세계에서

聞 こ え て 來 た の は 何 だ？
지 금 들 려 오 는 것 은 뭐 지？

色彩の歌
채색된 노래

Everything is bright

碎け散った夢を　明日の果てに　響かせるように
산산조각난 꿈이라도 내일의 끝까지 울려퍼지도록

世界の終わりで　生まれた光　僕ら一つに　今風の中
세계의 종말 속에서 태어난 빛에 우린 하나가 되네, 지금 바람 속에서

他人事みたいに笑えない
남의 일인 것처럼 웃을 수 없고

寂しさだけじゃ拭えない
쓸쓸함만으론 씻어낼 수 없어

勝 ち 取 っ た 物 は 何 だ？
쟁 취 해 냈 던 것 은 뭐 지？

爭いの果てに
다툼 끝에

聞 こ え て 來 た の は 何 だ？
지 금 들 려 오 는 것 은 뭐 지？

悲しき叫び
슬픔에 젖은 절규

Everything is crying

碎け散った夢を　明日の果てに　響かせるように
산산조각난 꿈이라도 내일의 끝까지 울려퍼지도록

世界の終わりで　生まれた光　僕ら一つに　今風の中
세계의 종말 속에서 태어난 빛에 우린 하나가 되네, 지금 바람 속에서

誰も泣かせないで　歸れ 滿たす心に　もう何もかも超えて
누구도 울리지 않고 돌아가 만족스런 마음을 가지고 이제 모든 것을 넘어

Everything is bright

あの日見た空を　願いの先へ　屆かせるように
그 날 보았던 하늘을 날아 소망의 저너머까지 닿을 수 있도록

世界の始まり　創造の朝に　僕ら眞っ白い　今風になる
세계가 시작되는 창조의 아침에 우린 이제 새하얀 바람이 되리라.

 

연속 2곡 업데이트군요 (이봐.)

 

반역의 루루슈 세컨드 Wolrd End 입니다.

 

Flow 님하들 곡 정말 좋군요(때늦은?)

정말... 열심히 불러댔었습니다.

즐감하시구요... 다음 들릴떄까지 건강히>ㅂ